Delightful Innovation
이노레드의 문화경영 슬로건은 Delightful Innovation입니다
문화경영을 통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Spirit과 Culture를 바탕으로 이를 위한 System을 갖추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영향력 있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지모닝로그
매일 아침 의미 있는 이야기를 공유하고, 함께 찍는 사진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각데이
한 달에 한 번 누구나 두 시간 늦게 출근할 수 있습니다.
이노과일
매일 아침 신선한 과일을 제공합니다.
프런치
매주 금요일마다 두 시간의 점심시간을 보냅니다.
시네마데이
세 달에 한 번 다 함께 영화를 봅니다.
게릴라소풍
날 좋은 날, 갑자기 소풍을 떠납니다.
펀미팅
1년에 2번, 국내 또는 해외로 나가 신나게 놀고 돌아옵니다.
칭찬카드
매월 말일, 고마웠던 점을 적어 서로를 칭찬합니다.
동아리
영어스터디, 프라모델, 배드민턴, 밴드 등 다양한 사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합니다.
이노밴드
악기를 좋아하는 딜리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노북스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언제든지 읽을 수 있습니다.
북클럽
딜리노들이 모여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공유합니다.
레드톡
내외부에서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이노플레이
매주 월요일 재밌는 게임으로 활기찬 하루를 엽니다.
이노레디
매주 화요일 영어회화로 아침을 시작합니다.